헨릭퓨리엔의 미라지 매거진 5호 입니다
Henrick Purienne 헨릭 퓨리엔
패션/컬처 매거진, 미라지(Mirage)를 창간한 포토그래퍼 헨릭 퓨리엔(Henrick Purienne)은 60~70년대를 중심으로 한 쾌락주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듯하다. 레트로 감성이 강하게 드러나는 그의 작품은 마치 과거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취향이 공존하는 현재의 대중에게 헨릭 퓨리엔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강렬한 향수와 환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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