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조명으로 유명한 영국 포토그래퍼 이안 맥켈의 2004년 책 “FASHION FOREVER: 30 years of subculture” 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영국, 미국을 넘나들며 70년대부터 00년대 초까지의 서브컬처 스타일을 기록했습니다. 화보처럼 만들어진 사진도 있으나 생생한 날것의 사진들도 가득합니다.
총 180p 컬러, A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영국 서브컬처 자료를 실물로 소장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작가 인스타는 @iainmckell 그리구 공홈도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구경해보세요
책 컨디션
벌어짐 X, 모서리 미세한 마모, 포장 비닐X, 약간의 세월감… 종합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