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스키노의 수장이며 가장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보이는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입니다
레터링 그래픽들이 찢어지며 속의 뼈가 보여지는 듯한 디자인의 니트입니다
제레미스캇만의 무드가 잘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버진 울100%의 고급 니트며, 두께가 두껍지 않아서 이너로 레이어하기 정말 유용한 아이템 같습니다
새상품이고, 요즘 무드에 잘 맞는 그래픽과 컬러감입니다
해외 L로 100-105추천 드립니다, 여성분들도 오버한 느낌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발가 400달러 이상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