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루이비통 패딩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버질아블로의 작품이니 만큼 소장성과 희소성도 최고구요. 투머치하거나 과한 로고 플레이가 아닌 누가봐도 루이비통을 연상시킬 수 있는 재치있는 앞 포켓 레더 디테일과 전면이 위트있는 손바닥 만한 크기의 양면 훅크 패치가 또 재미있습니다. 사이즈 - 50 ( 105 ) 상태 - 9/10 직거래 가능 장소 6호선 상수역 인근 CU홍대와우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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