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에서 출발, 꼼데가르송의 ‘레이 가와쿠보’의 지원 아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UNDERCOVER의 Sweatpants 입니다.
미제 챔피온 등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스웻베이스에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갔네요. 헤비코튼 100%의 소재에
축 처지는 느낌이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아주 마음에 드는 스웻팬츠로
표기 4사이즈, 양호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 size - (cm)
허리 45-59 / 총장 101 / 밑위 33 / 허벅지 33 / 밑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