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를 대표하는 테일러 브랜드 사르토리아 파르테노페아의 한 벌입니다.
밀도감 높은 샤크스킨 패브릭을 고전적인 나폴리테일러링으로 재단된 모델로 고전적인 취향을 반영한 낮은 고지라인과 입고 활동해야만 생기는 어깨의 셔링 등등 유려한 실루엣으로 연출된 작품이라 보면 됩니다.
사이즈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0262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울
색상 : 그레이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50
실측 사이즈(cm) : 상의 - 어깨 : 47 가슴 : 55 소매 : 60 총장 : 77 / 바지 - 허리 : 43 (34 인치) 밑위 : 26 허벅지 : 32 총장 : 108 밑단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