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sfield Torino 1971 브룩스필드 이탈리안 최고급 옥스포드 경량 셔츠 화이트
브룩스필드는 이탈리아 태생의 최상급 이탈리아 원단으로 제작 생산하여 현지 남성복 신의 깊은 메니아층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현 아메리칸 스타일 프레피룩 아이비 스타일 등을 해석하여 미국보다 더욱 높은 퀄리티로 완성을 하고 있어 기존 미국 영국에서 제작하던 케주얼 룩을 한층 더 고급스러움으로 완성하였습니다.
Made in ITALY 라벨의 제품들이기에 특히 착용하셨을때 오너 만이 더욱 그 편안함과 가치를 피부에서부터 느끼실 수 있는 브랜드로서 흔한 랄프로렌 폴로 드레익스 등 중국/포루투갈 등 생산하여 다소 제품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하면서도 가격대가 셔츠 하나도 40-50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들과 극명하게 대비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옥스포드 셔츠 답게 세탁후 다림질 없이 가볍게 털어 말려서 입으셔도 잔주름은 자연스럽기 때문에 유지가 쉬우며, 다소 진부할 수 있는 버튼다운 옥스포드 셔츠에 네이비 울 소재 B 로고 패치가 장식되어 있어서 조금더 프레피스럽고 스포츠틱한 위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덕분에 케주얼룩, 프레피룩, 또는 추리닝 바지에도 가볍게 티셔츠 위에 걸쳐 입는 스포츠 룩, 비지니스 이너 셔츠까지 가능한 만능 옥스포드 셔츠입니다.
버튼 라인에는 그로그랭 네이비 테이프 라인이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점잖은 포인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버튼 라인의 그립이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적인 역할도 지니고 있습니다. 왼쪽 소매 버튼 라인 흔치않은 에 조그만 브랜드 구스 로고가 있어 매우 위트있고 즐거운 대화 소재도 되고 있습니다. 흔한 폴로 등의 로고가 가슴에 위치한 진부함과 대비가 됩니다.
BERLUTI 브랜드의 B 로고와 비슷해서 착용시 벨루티로 보시는 분도 종종 있을 정도로 좋은 퀄리티와 실루엣도 특징입니다.
미사용 미착용 상태로 42사이즈 구매하였으나 변심으로 판매합니다.
made in Italy
oxford cotton 100%
표기사이즈 42 (국내 105 정도)
실측
어깨 폭:약 48cm
품:약 58cm
총장: 약 79cm 최대
디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고야드 구찌 프라다 펜디 에르메스 산드로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로로피아나 브리오니 쿠치넬리 펜디 제냐 벨루티 루이비통 톰포드 캐피탈 구찌 프라다 드레익스 랄프로렌 폴로 키톤 벨루티 브리오니 더블알엘 맥코이 리얼맥코이 토이즈맥코이 브룩스브라더스 산드로 바버 더블알엘 엔가 아메카지 보테가베네타 톰포드 생로랑 센린느 스타일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