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ZERT+ nylon bomber
90년대 꼼데가르송 옴므 패턴 메이커 출신 디자이너 Shigehiko Taguchi의 데저트
초기 라벨 나일론 봄버 자켓입니다.
밀도 높고 좋은 광택의 나일론 원단에 자연스럽게 셔링이 잡히게끔 제작되었구요.
아주 넉넉한 실루엣으로 착용됩니다.
내부 안감은 코튼으로 양면 활용도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사용감 있으며, 안감 사용감이 다분한 컨디션입니다.
어깨 53 가슴 68 총장 64 팔 6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