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해도 강해지는 기분이 드는 옷을 아시나요?
성조기를 두 발로 잡고 힘차게 날아오르는 독수리의 모습은 세계 최강의 국가인 미국의 자부심과 위상을 강조하여 표현한 것이겠지요.
큼지막한 자수와 얼핏 서툴러 보이는 팬츠의 실루엣은 단번에 우리를 아메리칸 마초로 만들어 줍니다.
- 미국의 유명 타투이스트인 Don Ed Hardy의 이름과 작업물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 코튼 소재
- 인디고 블루 바디
- 성조기 & 에드 하디 자수
- 착용자의 신체에 맞게 변하는 버튼 플라이 구조
- 오렌지 스티치
- 허리 가죽 탭
30 inch
허리 39.5
허벅지 26
밑위 31
밑단 17.5
총장 101
Condition : A (주름감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