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레쎄의 22AW 3rd Type 자켓입니다.
빈티지 3rd 타입의 트러커 자켓을 베이스로 한 모델로 '빈티지 의류에서 흰색 아이템은 컨디션 좋은 녀석을 찾기 힘들다' 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입니다. 화이트 데님 자켓이 경년변화에 의해 더러워지고 변색되는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빈티지 가공 처리를 수작업으로 했으며 이로 인해 같은 모델이라도 변색 및 오염 부위의 위치, 크기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완벽하게 동일한 디테일의 제품은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제품 사진을 보면 곳곳에 연갈색의 이염이 보이지만 발매 당시 디테일이며 사용으로 인한 오염은 찾아볼 수 없는 좋은 상태 유지중인 제품입니다.
46사이즈로 평소 상의 100 사이즈를 입으신다면 세미 오버하게 연출 가능하며 105 사이즈를 입으신다면 정핏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시게마츠 카즈마의 위트 있는 제품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자켓 적극 추천드립니다.
*실제 색상은 3번째 사진과 가장 유사합니다.
사이즈
총장61 가슴58 어깨51 소매58
(오차범위±2cm)
상태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