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와 코튼을 원사로 직조된 제냐의 CASHO원단이 드러낸 뉴트럴계열의 미색과 얇은 골지의 코듀로이 패브릭의 섬세한 결이 지닌 아름다운 발색이 압권인 라파엘 카루소의 자켓입니다.
카루소 최상위 공방에서 재단된 웰메이드 모델로 언컨으로 재단된 완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데님에서 화이트팬츠 그레이톤의 트라우져까지 좋을 귀한 모델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0으로 사이즈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라벨이 커팅된 점을 제외하면 신품급 컨디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