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NOIRER)는 모델리스트이자 테일러인 디자이너 본인이 직접 패턴을 그리고 드레이핑을 구성하며 수많은 가봉 단계를 거쳐 단순히 옷뿐만 아니라 그외 다양한 아트워크를 통해 시즌의 문맥을 만들며 모든 제품들이 모여 하나의 스토리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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