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커팅에 근간을 두고 보다 드레스다운 된 일상복의 아름다움을 가치로이 여기는 글렌오버의 스포츠코트입니다.
일본 남성 복식계의 거두 아카미네 선생의 감수로 연출된 웰메이드 모델로
오트밀색감를 보여주는 플란넬패브릭과 노벤트의 깔끔한 실루엣이 보여주는 지성미가 일품인 모델입니다.
리바이스 501 정도와 그 정도의 품을 지닌 치노 색감별로 두장만 마련해두세요.
이거 곁에서 평생 머물겁니다.
사이즈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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