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복식만이 고유하며 변하지 않음을 존중하며 언제나 최고급 패브릭과 부자재만을 사용하던 체스터베리의 더블브레스티드코트입니다.
바니스뉴욕 별주모델로
퍼플라벨의 자켓이나 수트, 코트를 담당했던 이력만 보더라도 그 만듦새를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고급감 터지는 헤비멜톤울로 보다 명료한 다크네이비의 색감과 상체의 굴곡이 맞춰 단단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그 재단 솜씨가 그만인 한장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로 터틀넥 한장만 준비해주세요.
그것이 유니클로라 할지라도 이 모델은 환영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