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성복에서 란스미어가 위치하는 지점은 나폴리테이스트를 지닌 사르토리아브랜드들의 저변을 확장시켰다는 점과 높은 리테일가책정과 의류에 대한 직원들의 미흡한 지식으로 애써 들여온 브랜드들을 제대로 드러내질 못해 외면을 받았다라는 두가지 평이 있죠.
하지만 그 당시의 미숙했던 직원들이 현재는 테일러분야에서 한 축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초창기 나폴리탄 브랜드 이자이아의 패턴사를 영입하며 올드 나폴리탄의 제 멋을 구현한 우아한 굴곡을 한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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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