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폴로 랄프로렌의 woodsman 셔츠입니다.
플란넬 셔츠는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존재하지만 막상 고르려면 마음에 쏙드는 패턴을 찾기가 쉽지않죠.
플란넬의 정석 컬러인 레드와 블랙을 활용한 셔츠는 많지만, 미세하게 채도가 다른 색상을 활용하여 너무 강렬하지 않은 은은한 대비를 주는 매력있는 제품입니다. 팔꿈치에 있는 패치도 제품의 셔츠의 이름답게 벌목꾼 감성을 더해주며, 100% 코튼으로 편안하고 따뜻하게 봄/가을에는 단품으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 사이즈 : L 가슴 : 61cm 총장 : 83cm
* 표기 사이즈보다 실제 입고 계신 의류와 비교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 제품 색상은 사용하시는 기기의 종류 및 설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사용감이 존재하며, 검수과정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오염, 손상이 있을 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 불가합니다. 구매 전 충분한 문의를 통해 신중하게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