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생산 되지 않는 라프시몬스의 고전 회색 벨크로 스니커즈 납작한 형태와 라프시몬스의 각인 R 문양등 발매 당시 50만원가량 했던 제품
오래전 일본 여행 때 편집매장에서 새 제품으로 구매해서 오래 애정을 가지고 신었을만큼 좋아하는 신발입니다.
흰색과 검정색에 반해 이 컬러는 굉장히 희소 가치가 있으며, 가치가 있습니다.
사용감 다분하지만, 밑창 감소 많지 않으며, 상태 최대한 상세하게 찍었으니 살펴 보시고, 교환 반품은 어려우니 꼭 필요하신 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이즈:43(280)
후르츠페이는 선승인만 가능하며 이외엔 계좌 거래만 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