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등장이후 앤트워프6라 불리며 항상 흥미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벨기에 디자이너 월터 반 베이렌동크의 카고 팬츠입니다
짙은 그레이, 워시된 블랙컬러에 하드한 코튼을 이용하여 제작 되었네요
핏이 잘잡히고 큼지막한 카고 포켓과 팬츠 곳곳에 달린 링들이 포인트 되구요
현행 발렌시아가 팬츠같은 와이드한 핏감입니다
지퍼의 헤드부분이 파손 되었지만 무리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외에 좋은 컨디션이에요
멋진 팬츠입니다
남,녀 구분없이 좋을듯합니다
10중 8~9정도, 표기사이즈 xs
허리36 밑위30 허벅지32 밑단23 총길이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