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미니멀 ORB 시계
[비비안웨스트우드 미니멀 ORB 시계] ‘펑크는 파손되었거나, 재조립되었거나, 뒤집혀 있거나, 미완성되었거나, 악화되고 있는 의류와 관련이 있다. 그렇기에 펑크는 20세기 후반 포스트모더니즘을 주름잡은 해체주의 패션의 초기 징후였다.’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펑크의 메시아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시계. 전문 시계샵에서 배터리 교체 및 검수 완료한 상품입니다. 현재 품절되어 구할 수 없는 인기 색상으로, 기존 리테일가는 약 22만~33만원에 형성되었습니다. 레더 소재로 제작된 스트랩 특성상 자연스레 생긴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특히 본 제품은 스트랩 표면에 에나멜 코팅이 되어 있어 물에 강하지만, 쉽게 사용감이 생기는 소재입니다. 다만 착용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부위이자 시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글라스 및 베젤에 스크래치 등의 손상이 없는 상급 제품입니다. 또한 잦은 착용 시 무리가 가기 쉬운 스트랩 안쪽 부분도 가죽의 갈라짐이나 변형 없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고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Copyright 2023. ICRONIC MOVEMENT. All rights reserv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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