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무드에 테일러링을 개념을
테일러링 무드에 스트릿개념을 적절한 농담으로 섞는데 능한 유밋 베넌의 한장입니다.
저 수수한 틀을 지닌 실루엣과는 대조적으로 날카롭게 커팅된 라펠이나 배꼽 밑으로 감아 떨어지는 팔놓임은 여느 테일러드 자켓 이상의 패턴을 또 보여줍니다.
즉 로타의 울 트라우저와도 00'S 아페세와도 슴슴히 어우러질 모델이다 이겁니다.
저평가 받는 디자이너이니 한번 걸처보세요.
나이스합니다.
사이즈 국내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