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mauro 2011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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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mauro사는 ‘질서있는 슬램거리’라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작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페인트 시리즈의 제품은 단 1점씩 밖에 없는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이기에 지갑기준 가격이 30이상으로 상당한 편이며, 현재 가방은 classic라인만 제작이 되고있어 페인팅시리즈인 이 제품은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2011 season의 역사가 담긴 제품입니다.
가죽제품 특성상 가죽의 주름, 가죽의 전반적 사용감 및 가죽의 익음,스크레치 등 다양한 자연스러운 자국등 상당히 존재하니 참고바랍니다.
model 171/65
condition 6/10
size 40x27x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