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거주할 당시 나카메구로의 빈티지샵에서 데드스탁 컨디션으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스몰 레귤러로 100-105사이 입으시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아나토미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나토미카 스태프들의 착장을 보고 따라 구매했었습니다.
당시엔 181/70kg으로 현재보다 10키로 가량 적게나서 사이즈가 잘 맞았으나 , 오랜만에 지금 날씨에 입기 좋아서 꺼내보니 어깨가 맞지 않아 판매합니다 ㅜ
미군의 기능성에 대한 고집이 엿보이는 디테일들이 많이 보이는 고어텍스 자켓입니다.
아웃포켓은 손을 넣기 편하게 핸드워머 형식으로 되어있고 겨드랑이 부분엔 환기가 편하게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상세사진 첨부)
그리고 고어텍스 자켓에서 가장중요한 내부 심실링은 사진과 같이 전부 멀쩡한 상태입니다.
데드스탁으로 사서 5번 이내로만 착용한 민트컨디션입니다.
택배거래의 경우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며 3,000원이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