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Home 2000s Destroyed•Damaged Baron Ashura Indigo Dyed Denim Jeans 파이널 홈 2000년대 인디고 다이드 디스트로이드 대미지 가공 아수라 남작 5 포켓 워싱 데님 팬츠 (M) 를 판매합니다. • 인디고 다이드 가공 워싱 코튼 원단 • 디스트로이드 대미지 가공 • 범용성을 고려하여 어레인지한 입체 재단 실루엣 • 후면부 레더 가죽 패치 • YKK® 사양의 메인 지퍼 • 전면 지퍼 오픈 클로징 파이널 홈 (Final Home) 은 이세이 미야케 (Issey Miyake) 그룹에서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한 디자이너인 츠무라 고스케 (Tsumura Kosuke) 가 1994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인간이 어찌 할 도리가 없는 재해•재난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마지막 대피처이자 궁극적인 집은 옷이다" 라는 슬로건과 테마에 걸맞게, 홍수•태풍•지진•쓰나미•전쟁•핵 붕괴 등 최후의 상황에서도 입을 수 있는 독특하고 독보적인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지진이 많은 일본 열도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실용주의적 기능성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2005년부터는 레이디스 아이템도 전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2015년에 브랜드가 폐쇄되었습니다. 표기 사이즈 - M 실측 사이즈 - L-XL (32-34) 허리 44 밑위 30 허벅지 33 밑단 20 기장 101 (cm) 면 - 100% 상태 - 8.5 / 10 - 모든 제품들은 검수 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은 리프레시 작업 후 배송됩니다. • 기본적인 세척 및 살균 소독 • 고온 살균 스팀 및 드라이 건조 탈취 • 실밥 및 보풀 제거 #FinalHome #TsumuraKosuke #IsseyMiyake #파이널홈 #츠무라고스케 #이세이미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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