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DERLOIN 텐더로인은 디렉터 ‘케이 헤미’와 ‘토루 니시우라’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두 디렉터는 남들이 학교에 다니던 15살에 학교에 가지 않고 밤마다 일본의 길거리를 돌아 다니며 놀았습니다. 매일 밤마다 밤거리를 방황한 것이 아니라 패션, 자전거, 여자. 음악을 이야기하며 밤을 세우며 점차 어른이 되어갔습니다. 어른이 된 이들은 ‘케이 헤미’는 런던으로 가 생활하며 빈티지샵을 돌아다녔고 빈티지샵에서 물건을 사입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빈티지샵에 들러 물건을 하며 사장과 이야기하며 감각과 시야를 넓혔습니다 그 사이 ‘토루 니시우라’는 일본에 혼자 남아있었습니다. 케이 헤미가 런던으로 떠난 뒤 자신이 타고 다니던 바이크를 정리하였습니다. 케이 헤미에게 자극을 받았던 것인지 그는 바이크를 정리한 돈과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미국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 미국 LA에 도착한 그는 도쿄에서 가져온 메모장을 펼칩니다. 빈 공간이던 메모장은 어느새 미국에서 그간 경험한 일과 목표를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메모장에는 ‘TENDERLOIN’이라 적었습니다. 출저 : 비피알매거진 유투브 텐더로인은 지난 번 글을 쓰기 포기했던 아메카지 문화의 시작을 이야기할 때 자주 나오는 브랜드입니다. 서블컬쳐, 꿈을 위한 추진력, 방황아닌 방황 같은 멋있는 이야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 그들의 삶이 브랜드에 녹아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흔한 인스타나 홈페이지 하나 없이 그저 오프라인만 운영하고 지금은 조금 친절해졌다고 하지만 과거에는 본인들의 가장 멋있다는 생각과 고객이 다른 사이즈를 원해도 ‘너는 이 사이즈 옷을 입어야 우리가 추구하는 멋을 느낄 수 있다’ 같은 태도를 가진 꽤나 반항적이며 브랜드였다고 합니다. --------------------------------------------- 실측 어깨 43CM 가슴 53CM 소매 57CM 총장 64CM 가격 95,000 ---------------------------------------------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있으나 큰 오염 및 하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Notice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의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our_taste구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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