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s J.C Penny Ski patten Sweater
머어어언 예전 가먼트를 비롯해 유통업에서 한
펀치치던 제시 페니입니다. 이 브랜드도 2010년
이후 성장세가 하락하더니 코로나를 전후에서
제이크루, 브룩스브라더스, 클럽모나코처럼
스토브리그 중 FA시장에 나온 왕년의 스타이지만
불어난 몸집을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강제 은퇴
당할지도 모르는 선수가 된 느낌입니다.
다른 선수들은 필요한 구단에 영입되기도 했고
잘나가는 감독을 영입했고
이 선수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갭에 구 칸예(현 예)나 제이크루의 바벤지엔처럼
힙스터(예로 위크앤드)가 디렉터로 나타나 폭스
시리즈나 아크릴 스웨터가 아닌 인버발란의 울
스웨터 핸드메이드 콜라보같은 시도도 해보면
좋겠습니다.
제품은 80년대 대만 생산으로서 당시 제시페니
스웨터 제품들 구글링 해보시면 컬러 밸런스나
패턴들이 현행에서 느낄수 없는 귀여움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 꼭 하나 장만하세요~!!
총장 60cm
가슴 56cm
래글런스타일
가격 6만원
눈에 띄는 오염 노란색 동그라미 마크해두었습니다.
구매희망하시는 분들은
DM 혹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고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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