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Boots Company Captain (Lace-up) *공식 홈페이지 판매가 199달러, 직구가 한화 약 38만원 *국내에서는 생소한 부츠 브랜드이지만, 아시아권보다는 서구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부츠 브랜드로써 해외 패션 유튜버들이나 인스타그램 패션 인플루언서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예전 페이스북에서 해외 스트리트 패션 사진들의 외국인들이 착용하고 있는 부츠 제품 대부분이 써스데이의 부츠였습니다. 국내에서 잘 알려진 레드윙의 투박함과는 또 다른 날렵한 쉐잎의 매력을 자아내며, 매우 고가인 제품인 바이버그 사의 서비스 부츠와 쉐잎이 유사하며 퀄리티를 견주어 봐도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은 다이나이트 솔, 가죽은 1티어의 USA레더를 사용하였고 굿이어웰트 구조로 편안하고 여러가지 룩에 착용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좋은 부츠입니다! size: US8 (260-270) condition: 7/10 (기본 케어 완료 - 이태리 가죽 크림 도포, 끈 케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