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 쿠퍼스타운은 바시티 수집하시는분들께는 항상 우선되는 브랜드입니다 특히나 양키스는 년도와 디자이너에 따라 기본적으로 40~60에도 거래됩니다 본 제품은 97년도 생산품으로
기본적으로 가치있는 빈티지 수집품의 공식이 있죠
made in usa와 종이로된 태그 그리고 사용되어진 원단과 디자인 뭐 하나 빠짐없이 진짜 아메리칸 빈티지를 느낄 수 있는 멋진 제품입니다 이런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제품을 하나씩 매치한다면 룩티크에 더욱 깊이가 더해진다고 생각됩니다
사이즈는 X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