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토 간류 사의 사루엘 데님 팬츠 입니다.
꼼데가르송 산하 라인의 디자이너였던 간류는, 독립적인 본인의 레이블 후미토 간류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보여준 디자인들은 꼼데가르송의 도움 없이도 그 혼자서도 충분히 디자인하우스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미토 간류의 20fw시즌의 사루엘 팬츠 입니다.
옷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상당하며, 모든 아일렛에 로고 각인이 되어 있으며,
재봉과 원단, 부자재 등에도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보입니다.
꼼데가르송 간류 라인의 사루엘 데님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표기사이즈는 2, 31-32 정도의 체감 입니다.
제품과 택을 보유중입니다.
실측을 기재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실측 (단위 - cm)
허리 43
기장 94
밑위 56
밑단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