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 5회 미만 택 없음
착용했을 때 매우 아름다운 제품으로,
디렉터가 항상 쓰고 다니는 빈티지캡의 넓고 큰 챙에서 시작 된 캡입니다.
의복적인 접근을 통한 디테일이 사용되어 안감과 니트로 내부를 마감하였으며, 적당히 말랑한 소재로 되어있는 챙 부분은 원하는 정도로 구부려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굳이 큰 두상의 사람들을 타겟팅 한 캡은 아니지만, 캡 자체가 가진 실루엣과 챙의 조합된 결과는 평소에 캡류를 도전해보지 못했던 분들에게 이보다 더 반가운 캡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