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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 (Twice) = "다시 소비하는" 는 일본의 대표적인 아메카지 ( 아메리칸 캐주얼 ) 브랜드입니다.
2000년대 초반 카와나베 모토키와 슌스케 코지마가 함께 설립하였습니다.
Voyage by Waste (Twice) ( 보야주 바이 웨스트 트와이스 , 보야주 )는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하여 흥미로운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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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USA 제품이며, 클래식한 60/40원단으로 이루어져 있는 WASTE( TWICE ) 사의 피싱 자켓입니다.
피싱 자켓 특유의 짧은 기장감과 다양하고 큰 포켓들이 특징이며,
블랙과 베이지의 무난하고 예쁜 컬러 조합이 마음에 듭니다.
동형 타 모델은 베이지와 핑크 컬러도 있지만, 일상 속에서 쉽게 소화하기는 힘든 색감입니다..
어깨 라인 부근 햇빛 변색이 보이지만 러프한 느낌으로 그대로 즐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매에 포켓이 있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제품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남녀 공용 M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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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 사이즈 usa S / japan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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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60%, 나일론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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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단면 래글런 (cm) / 가슴 단면 58 / 팔 길이 60 / 총 길이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