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한정 출시된
LVC 507xx트러커 재킷입니다.
1950년대 제작된 리바이스의 데님배너를
패턴화 하고 트러커 재킷으로 재탄생시켜
출시당시 수집가들로 부터 사랑받은 희귀 제품입니다.
캐피탈,플랫헤드,스튜디오 다치산 등
아메카지 브랜드들에서도 같은방식의
자체디자인을 선보이게 만든 BANNER재킷입니다.
현재는 해외통틀어 매물이 거의 없고
제품마다 프린트의 종류와 위치가
다르기에 희소성도 높습니다.
본제품에 GDC 로고가 올라간 꼬르소꼬모
제품은 1000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무겁고 튼튼한 데님 원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이즈는 100사이즈 입니다.
made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