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버버리가 1856년 영국에서 론칭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 BURBERRY ( 버버리 )
런던을 대표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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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블루라벨에서 출시 된 롱 머플러 아이템입니다.
여유있는 기장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칙칙한 컬러가 아니라 경쾌한 스카이 블루 바디 컬러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버건디 버버리 로고 자수 포인트와 예쁜 푸른 빛의 블루라벨 태그 포인트도 인상적이네요.
바디 일부 한 곳에 약한 얼룩과 약간 늘어짐 정도 외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실제 활용 시 개의치 않을 정도이니 컨디션 아주 예민하신 분들 아니라면 좋은 가격에 득템 할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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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버버리는 2015년 F/W 시즌 부터 50년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던 일본의 SANYO (삼양상회) 와 버버리 라이센스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생산 공급되던 블루 라벨, 블랙 라벨 등이 생산이 종료되어,
앞으로 만나 볼 수 없는 일본의 버버리 제품이며, 특유의 희소성을 지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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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13 (cm) / 총 길이 200 ( 솔 길이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