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겁니다.
캐시미어 원단이 지닌 본디의 질감 덕에 일렁이는 깊은 색감과 한단 접어 손목 스윽 밀어넣을 때의 단단함이 그만인 저 롱시보리의 정성은 다 알지만서도 모사하지 못하는 작금의 시대가 아쉬울 뿐이죠.
사이즈 슬림100 추천합니다.
발랜타인은 늘 저평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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