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 안경 Why 1.0 티타늄 카본 미사용

Oakley RX WHY 1.0 Carbon Oakley의 Why 시리즈는 수많은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에서 '왜'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도전이었지요. 그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하고. 하지만 결코 과하지 않으며, 하지만 기존의 제품과는 새로운 방식의 안경을 찾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Why의 디자인은 편안하면서도 매우 가볍고 견고합니다. 그들은 3년간의 수많은 시도 끝에, 새로운 소재와 제작방식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이며. 가볍고. 강력하며. 고급스럽습니다. 존재를 강하게 들어내진 않지만 착용자를 돋보이게 만듭니다. 오클리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Peter Yee'는 말합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때엔 단순히 디자인 뿐이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워야 한다고. 귀줄기를 형성하고 있는 X-metal은 수백번의 시도끝에 오클리에서 발명한 가장 뛰어난 금속으로 꼽힙니다. 이는 가벼운 금속인 알루미늄과 비슷한 질량이지만. 결코 부식되지 않으며. 파손되지 않고. 매우 얇더라도 굉장한 경도와 강도를 지녔습니다. 때문에 외부 자극에서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림을 형성한 독특한 RX용 O-matter 소재는 아세테이트 소재와 나일론을 결합하여 질기고 유연하며 단단하게 형태를 유지해줍니다. 마지막으로 귀줄기 끝의 Unobtainium 소재의 Earsock은 착용자가 어떤활동을 하던 미끄러지지 않는 Oakley의 가장 유명한 발명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소재들이 모여.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시대을 초월하는 미래지향적 Why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수많은 의문점은, '왜'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가? 라는 한개의 질문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 Why 시리즈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Why 1.0 입니다. 카본 컬러로, 짙은 매트카본그레이색 림과, 매트블랙에 가까운 짙은 카본 그레이 금속 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지만. 최근 긱시크 트렌드엔 완전 찰떡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은 사이즈 제품으로. 여성분들이나 소두의 남성분이 착용가능합니다. 2001년 한화 40만원이 넘던 제품이지만. (당시 최저임금 2000원대) 단순히 브랜드 로열티때문에 비싼 대다수의 다른브랜드 제품들이랑 다르게. 소재랑 제작공정 자체가 비싼 고급제품입니다. 데모렌즈가 끼워져 있는 미사용 새제품입니다. 사용감 전혀 없으나, 브릿지 하단에 조그마한 얼룩이 있습니다. 아마도 진열대자국인 듯 하네요. 마지막사진에 표기해두었습니다. 실제로 잘 뵈지도 않습니다. 또한 아크릴 소재의 데모렌즈는 마이크로파이버 안경닦이천으로도 쉽게 기스가 나고. 먼지만 닦아도 기스가 나는만큼 기스가 있습니다. 설마하긴 했는데 가끔 데모렌즈를 착용하시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데모렌즈는 단순히 보여주는 말그대로 데모 렌즈입니다. 우리 눈은 소중하기에.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빼고다니세요.. 정품 소프트케이스 포함하며, 코끝 미세한 얼룩 감안하여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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