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tin Margiela SS09 hospital bracelet 입니다
개념적이고 상징적인 작품, 벨기에에서 금속으로 만든 병원 팔찌 전면패널에
Maison Martin Margiela
DEFILE P/E 2009 라고 써있습니다.
마르지엘라가 공식적으로 떠난 2009SS 마지막 작품 이기도 합니다
박스나 부속품없이 제품 단품이며
사진보시는 바와같이 세월의 흔적이 많이느껴집니다
그리고 재질 상 손목에 차고 뺄때 좀만 힘을주면 금속이 휘어집니다
세계적으로도 거래량이 없어 거의 볼수없는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새제품처럼 평평한 상태가 아닙니다 사진확인해주세요
남성 여성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
피팅사진 없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문의하시기 전에 실측 사이즈보시고 본인 옷과 비교해 보세요.저는 구매자분들의 스타일과 체형을 몰라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듭니다.
저의 모든 제품은 사용했던 중고 제품 입니다. 민감 하신분들은 패스해 주시고 환불은 어렵습니다. 사진과 설명 꼭 잘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