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역작 안타티카입니다. 크롭한 눕시 유행이 돌았으니 다음은 중기장 야상형 패딩입니다. 노스페이스의 히말라야가 있다면 코오롱은 안타티카입니다 현재 스펙다운하고 가격낮춰서 발매되는 안타티카 라인이랑은 급이 다릅니다. 역대 안타티카중 가장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이 나온 제품입니다(16/17시즌) 외피가 두꺼워 마찰 마모에 강하고 반팔만 입고 입어도 땀나는 그런 패딩이에요 제 기억과 스펙상으론 필파워 800 입니다 꽤나 크게나온 95사이즈로 95~100 자유롭게 착용가능 105입으시는 분들에겐 갑갑하지 싶습니다. 내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빵빵함 살아있고 털빠짐 없습니다. 전면 히든포켓 안경/고글닦이도 유실없습니다 천연라쿤퍼 / 구스다운90:10 / 고어윈드스토퍼원단 구매가 790,000원 내외부 하자, 찢어짐, 오염 일체 없습니다. 하자랄 것도 없는 사용감으로는 대부분의 패딩 고질병인 토시(시보리) 사용감있습니다 우측 소매 시보리 봉제라인 터짐으로 수선한 것과 좌측 소매 시보리 조그마한 튿어짐 있습니다(사진참조) 세탁 및 드라이 완료하였고 제품 아시는분께 천천히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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