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입니다. 다이얼이 썬레이 블루블랙 컬러입니다. 일반적인 청판 시계들보다 채도가 낮습니다.
빈티지인만큼 유리에 사용감이 다분하나, 순정 브레이슬릿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케이스 또한 스크래치가 꽤 있지만, 사용하는 데 있어 크게 신경 쓰일 정돈 아닙니다.
브레이슬릿은 길이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손목 19cm 이하시면 모두 착용 가능하실겁니다.
현재 시간은 정상적으로 가고 있으며, 최근 배터리를 교체하였기 때문에 당분간은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세척 또한 모두 완료하여 바로 착용하셔도 됩니다.
가로 33mm
세로(러그투러그) 37mm
두께 7mm
러그너비 1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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