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셔틀랜드울이라고 작은 폰트로 적힌 담백함에서 이 카디건이 지닌 속성이 파악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이 시절
이탈리아 메이드의 베네통 역시 흔하디 흔한 니트류를 가지고 독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이유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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