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처럼 물빠진 느낌의 차분한 색감이 너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저도 소장하고 있는 기종인데요. 칼짜이쯔 렌즈 특유의 느낌이 빈티지 캠코더라는 말이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로 사진 영상 둘다 촬영하기에도 간편하며 휴대성도 좋아서 여행가서도 정말 잘 들고다녔습니다. 사진에 표시해둔 정말 작은 기스 두개(결과물에 영향X)를 제외한 전체적인 컨디션은 미품에 가깝고요. 모든 동작 예쁘게 작동합니다.
구성품: 캠코더 본체, 대용량배터리, 충전기, 220v 변환어댑터, USB연결 케이블, 설명서와 CD가이드, 이외 각종 케이블선... (풀박스)(*바로 사용 가능한 구성*)
* 2009년 출시
* 회전 LCD 화면으로 셀프캠 가능
* 사진 촬영 가능
* 광학 10배 줌, 디지털 120배 줌
* 넉넉한 16GB 내장메모리
* 화면 비율(16:9)(4:3)이나 화질 설정 가능
* 일본어이지만 쉬운 조작법으로 초보자도 가능
* 280g으로 작고 가볍습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환불은 불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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