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출장 당시에 바잉해온 가먼츠 중 하나이며, 하얗게 빠진 데님 바디가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커프스와 전장에 배치된 버튼 스냅은 기분 좋은 딸깍거림과 동시에 작고 귀여운 것이 자꾸만 열고 닫기를 반복하게끔 만듭니다.
색감이나 착용감 자체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니트나 아우터 등 다양한 가먼츠와의 연계가 기대됩니다.
- 1984년 Donna karan이 설립한 뉴욕 패션 브랜드
- 웨스턴 셔츠 타입
- 루즈 실루엣
- 데님 워싱 바디
- 커프스 3-버튼
S - M size
어깨 48.5
가슴 52
소매 68.5
암홀 26.5
총장 76 뒤 79.5
Condition : B (이염 및 디스트레스 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