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마틴스의 디젤 디스트레스 로고자수 자켓입니다.
디젤 데님은 브랜드 특유의 자연스러운 빈티지 진 제작을 위해 데님을 의도적으로 찢거나 낡게 처리하는
디스트레스(Distressed) 기술을 적용해 매 시즌 3천여 벌의 새로운 빈티지 아이템을 제작합니다.
군데 군데 여러곳의 빈티지 디테일은 아무래도 디젤을 따라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발매가는 130만원 정도로 프라이빗 세일 기간에 구매하였습니다.
새상품 컨디션으로 미장에 물려 안타깝게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