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핏 데님과 발군의 조화감을 보여주는 아우터인 30년대 디자인의 울 스포츠 자켓
짙은 녹색의 단단한 울 바디도 훌륭하고 실물 부자재들이 쓰여져 더욱 호화스러운 사양입니다.
좀먹은 곳이나 오염, 데미지 없이 아주 좋은 컨디션을 보여줍니다.
미묘하게 좌수 소매 끝단의 안감이 당겨지는 느낌이 듭니다만 착용과 외관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기재 38, 정사이즈 100 체감과 실측을 보여줍니다.
어깨 46 가슴 57 팔길이 61 총길이 61 (뒷면기준 카라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