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의 해체주의 디자인이 정말 잘 반영된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
버클을 통해 끈을 짧게 매면 토트백의 형태가 되고 길게 매면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의 형태가 됩니다
내부에 단추를 통해 가방의 쉐잎 역시도 삼각형 모향으로 연출 가능하고, 단추를 풀면 기본 숄더백의 형태인 사각형 모양이 연출 됩니다
여행 가방으로 쓰셔도 될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고 많이 들어갑니다 데일리로 쓰시기에도 무난하면서 확실한 개성이 있어서 마르지엘라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가로 : 57 cm
세로 : 41 cm
흰 제품 특성상 약간의 사용감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