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부 독일 국기를 형상화하는 삼색 무늬가 인상적인 맨투맨입니다.
1990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스웨트셔츠 디자인의 아디다스 맨투맨입니다. 통일 독일 이전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서독 축구 국가대표팀은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세계의 정상에 다시금 우뚝 섰습니다. 당시 독일 스쿼드에선 우리가 잘 아는 브레메, 콜러, 마테우스 등이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XL 105이며 동 사이즈 대비 가슴 부분이 굉장히 넉넉해 누구든지 여유롭고 아방한 가오리 핏을 낼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소매는 105 정핏입니다 나온 지 좀 되었기에 매물이 굉장히 없는 제품이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
쿨거래시 5000원 할인해드립니다
정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