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브랜드 카미엘 포트젠스(Camiel Fortgens)의 노멀 진입니다.
거친 느낌을 살린 로우 엣 마감이 포인트인 팬츠입니다. 카미엘 포트젠스에서 매 시즌 약간의 디자인 변형을 주며 꾸준하게 출시하는 제품입니다.
유려하게 떨어지는 핏이 매력적인 데님 팬츠입니다.
시그니처인 raw edge디테일이나 워싱처리 같은 빈티지적인 요소가 있으므로 브랜드 자체 디테일들을 이해하시는 분이 구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 발매가는 600,000원대였습니다.
수회 착용 했기에 자연스러운 워싱과 사용감이 존재합니다. 판매를 위해 드라이 클리닝 해둔 상태입니다.
사이즈는 S이며 (허리 단면 40cm 내외), 제품 택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