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카시오(casio) 미국은 타이멕스 (Timex)!!
카시오보다 100년 더 빨리 시작하고, 진화론의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기 전, 유럽에서는 크림전쟁이 발발했을때 미국에서는 타이멕스가 탄생했습니다.
1854년 워터베리 클록 컴퍼니(Waterbury Clock Company)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였다가 1940년대 들어서면서,
잡지 타임과 클리넥스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지금의 타이멕스가 되었습니단 미국에서는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을 느낄 수 있어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서민의 시계입니다.
평범하면서도 대단한 브랜드인 타이멕스는 미국 대통령 중 클린턴과 부시가 타이멕스의 시계를 종류별로 모아서 착용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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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대단한게..3년정도 전에 바잉해두고 잊고 있다가 떡 하니 박스에서 발견되었는데 정확하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더군요..
그때 세팅도 대충 해놓고 넣어둔것 같은데..3년만에 만났을때 그동안 멈추지 않고 시간이 흘러간게 대단..
이번 기회에 손목에 스마트워치 말고 타이멕스 하나 둘러보시죠! 사이즈는 크게 잡혀있어서 줄이셔야 할것 같네요!
( 실기스 사용감은 사진을 통해 참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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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표기 사이즈 X / 추천 사이즈 FREE ( 손목에 맞게 사이즈 조절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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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