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쯤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여러 안경을 번갈아가며 쓰다보니 사용감은 아주 적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의식해서 빛에 반사하여 보지 않으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잔기스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이고, 원하시면 추가적인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금색 장식이 들어가 있어 일반 실버리벳보다 조금 더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고, 그 느낌이 과하지 않아 부담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제 직업이 안경사라 추가적으로 궁금하거나 필요하신 것 있으시면 다른 판매자분들보다 더 디테일하게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이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