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블라우스입니다.
최근 자주 보이는 라이센스 브랜드가 아닌
90년대에 제작/판매된 피스입니다.
질 좋은 린넨소재로 통기성이 좋으며
주름이 졌을때도 자연스럽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후면부에 핏감을 조절할 수 있는 끈이 있어
허리부분을 슬림하게 잡아줄 수 있으며
크롭한 기장감입니다.
해체주의적 디자인과 도전적인 소재를 쓰는
저버 답게 전체적으로 틑어진 디테일과
만듬새가 상당히 좋습니다.
44사이즈 마네킹에 착용하였으며,
~55사이즈까지도 착용 가능합니다.
*무료배송, 별도 수수료 X
실측사이즈(cm)
어깨 39
가슴 42
소매 62
총기장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