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리페어 프렌치 워크 자켓 미국에 데님 자켓이 있다면 프랑스엔 프렌치 워크 자켓이 있습니다. 실루엣은 다르지만 둘다 노동자의 작업복이였던 것 현대 복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일맥상통합니다. 본디 워크자켓으로 사용되던 제품들은 특유의 쿨함이 있어요 몇년전부터 유행하던 빈티지 칼하트 자켓들만 봐도 그렇고요. 실제 노동복으로 쓰였던 제품 같습니다. 그에 따른 사용감과 수선 디테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쿨하게 멋진 제품이에요. 어깨 50 가슴 64 총장 68 금액 98 키180, 몸무게67, 평소 상의 95~100, 하의 31~32 입습니다 택배비 3000원 (제주 or 산간지방 6000원) 실측은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새상품이 아닙니다 중고 제품 특성상 오염 및 사용감 존재하니 예민한분들은 구매 피해주세요. 물세탁 후 판매합니다. 가죽이나 세탁이 힘든 제품은 X 최대한 비슷하게 촬영합니다만 제품 사진 색감이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렌치워크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