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와 장인 정신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라인에 비해 비교적 데일리하게 즐길 수 있는 Tricot 라인의 드랍 크라치 데님 팬츠입니다.
배기 팬츠라고도 많이 부르죠?
밑위가 무지막지하게 내려와 있는 이 친구는 배기 팬츠 중에서도 과감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밑위만 쭉 내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만져보고 입어보아야 간신히 느껴지는 그 집단의 감각은 황홀하기 그지 없습니다.
- 1981년 시작된 Comme des garcons의 서브 브랜드
- 코튼 소재
- 무가공의 원형 인디고 원단
- Drop Crouch 쉐입의 파격적인 디자인
- 그에 걸맞는 편안한 착용감
30 inch
허리 37
허벅지 20
밑위 61.5
밑단 14.5
총장 81
Condition : A